JANGUN


금융데이터의 이해


지음 : 이긍희



목차

요약
제1장 생활 속의 금융데이터
제2장 환율과 채권의 이해
제3장 주식과 파생상품의 이해
제4장 금융데이터의 측정과 확률분포
제5장 금융데이터의 통계분석
제6장 금융위험의 측정
제7장 포트폴리오 이론과 CAPM
제8장 금융데이터의 기술적 분석


요약

금융 (돈의 거래와 관련) 데이터 (숫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의 이해


- 금리 : 복리 (1+r)^n
- 환율 : 화폐를 서로 바꿀 때 이용되는 비율, 외환시장에서 정해짐, 달러가 기준


채권 : 법적으로 일정 자격이 되는 기관(정부, 지자체, 금융기관, 주식회사)에서 발행, 증권회사 통해 유통
- 가치 :

V : 채권의 현재 가격, C : t시점의 액면 이자액 = 액면금액x액면이자율, F 액면가액, T : 채권의 만기까지의 기간, r : 이자율
- 시장이자율 > 액면 이자율 ⇒ 채권가격 < 액면 금액 (시장 이자율과 채권가격은 반비례)
- 이자 지급이 없고, 만기에 액면 금액만 한 번 지급하는 할인채 : V = F / (1+r)^T
- 채권가치 : 액면가, 액면이자율, 만기, 할인율 (할인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함)

주식 : 시가총액식 주가지수(한국), 다우존스식 주가지수 (미국)
- KOSPI : 1980, ¼ =100, KOSPI 200 : 1990, 1. 3 = 100, KOSTAQ : 1996. 7. 1 = 100, 2004. 1. 26 : 1000
- 기본적 분석 : 내재 가치 분석 / 기술적 분석 : 차트 및 패턴 분석
- 배당수익률 (=배당금/주가), PER(=주가/1주당 순이익), PBR(=주가/1주당 순자산가액)
- 주식의 가치 :

- 정액배당정책 기업 : S = D/R
- 일정성장 배당기업 : S = D / (R-g), g : 성장률

파생상품 : 선물과 옵션
- 선물 : 청산소, 증거금, 일일정산, 의무
- 코스피200선물 : 분기별 결재, 거래기간 1년, 단위당 50만원, 가격제한 10%
- 옵션 :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
- 코스피 200 옵션 : 단위당 10만원, 분기별 및 최근 연속 3개월,

금융데이터의 측정 : 시계열
- 변동요인 : 추세변동, 순환변동, 계절변동(주기가 1년), 불규칙요인(천재지변, 파업)
- 안정(정상) 시계열 : 시계열의 움직임이 구간을 달리하더라도 매 구간별로 그 특성이 동일. 평균과 분산이 일정,
- 불안정시계열을 차분을 통해서 안정 시계열로 바꾼다. 차분은 추세 변동을 제거 한다.
- 평활화 : 주기가 짧은 변동요인(교란요인)을 제거하여 시계열의 흐름을 파악 (중심화 이동평균)
- 차분 : 현재 시점자료에서 과거 인접시점의 자료를 차감하는 것, 불안정 ⇒ 정상(안정) 시계열


포트폴리오 (자산의 집합) : 결합확률분포, 공분산(Cov(X, Y) = E(XY)-E(X)E(Y)), 상관계수(r = Cov/S(X)S(Y))
- 포트폴리오 Var = w1^2*V(X) + w2^2*V(Y) + 2w1w2Cov(X, Y) = w1^2*V(X) + w2^2*V(Y) + 2w1w2*상관계수*S(X)S(Y)
- 포트폴리오 위험 = 비체계적 위험(개별) + 체계적 위험(거시적, 시장 자체) : 비체계적 위험은 줄일 수 있다.

- 회귀분석 (금융데이터간 관계)
- 시계열 모형 (금융데이터 패턴) : 시간 영역(자기상관계수, 부분자기상관계수), 주파주 영역(스펙트럼 분석), 백색잡음모형, ARMA 모형, 식별 → 추정 → 진단 → 예측

금융위험 : 재무위험(시장/신용/유동성 위험)과 비재무위험(운영/전략/평판 위험)
- VaR = z * 투자금액 * sqrt(기간) * 표준편차 (일일 변동성), 최대손실금액

체계적 위험 , 시장 베타


CAPM : 시장베타가 유일한 위험의 척도, 효율적 시장 가정

- 약형(과거 차트 분석), 준강형(공개된 정보), 강형(내부 정보)
- 사건 연구 :준강형 효율적 시장에 대한 검증 방법 (1969 Fama), 사건 선택⇒정상수익률 계산 ⇒ 비정상 수익률 계산 ⇒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계산, 지연/과민 반응
- 시장 이례현상 : 소규모기업효과, 장부가 대 시장가 효과, 1월 효과, 주말효과 ⇒ 복합 가설문제, 행동 재무학 등장

증권의 기술적 분석 : 주가 가정 (수요/공급에만 의존, 추세, 움직임의 반복), 장점 : 심리적 요인 파악, 주가 예측, 단점 ; 비현실적 가정, 사후적 의미, 주관 개입
- 차이 지표 (모멘텀, ROC, 이격도, MACD), 표준화 지표 (소토캐스틱, CCI), 방향성 지표 (투자심리선과 RSI)
- 거래량 분석 : OBV, VR



제1장 생활 속의 금융데이터

돈의 가치는 물가로 표현되는데 이는 여러 가지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지수형태인 물가지수로 파악된다.
사람들 간에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것을 금융이라 부르며 돈이 거래되는 시장을 금융시장이라고 한다.
돈을 빌린 사람은 돈을 일정기간 동안 빌려 쓰고 난 다음 갚을 때 당초 빌린 돈과 대가를 이자라 하며 이자의 원금에 대한 비율을 이자율 또는 금리라고 한다.
우리는 미래나 갑작스러운 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주식, 채권, 예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구입한다.
금융데이터를 읽는 방법은 지표를 이용하여 읽는 방법, 그래프로 살펴보는 방법, 이론으로 살펴보는 방법으로 구분된다.



제2장 환율과 채권의 이해

환율은 외국 돈 1단위를 사는데 우리 돈 얼마를 주어야 할지를 정하는 교환비율이다.
환율은 전신환매매율, 여행자수표매매율 및 현찰매매율 등으로 구분된다.
외환시장은 외환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외환시장은 대 고객시장과 은행시장으로 구분된다.
우리나라의 환율제도는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1997년 외환 위기 이후에는 변동 폭에 제한이 없는 자유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한다.

채권은 일종의 빚 보증서인데 정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또는 주식회사가 투자자로부터 장기로 돈을 빌리기 위한 빚보증서 일종의 증권이라고 할 수 있다.
채권수익률은 채권에 투자했을 때 일정기간에 발생된 수익을 투자원금으로 나누어 투자기간으로 환산하는 것이다.
채권가격은 채권의 유통수익률과 반비례한다.
채권의 가치는 다음 식에 의해 평가할 수 있다.



제3장 주식과 파생상품의 이해

주식은 투자자에 소유권의 일부를 준다는 증표이며 주식시장을 통해 거래 된다.
주가지수는 주식시장 전체의 가격의 움직임을 살펴보기 위해 개별 주가를 종합하여 지수 형태로 만들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의 가치는 다음 식과 같이 미래 배당액의 현재가치로서 표현된다.


선물(futures)은 미리 정해진 만기에 기초 자산을 사거나 파는 계약을 말하는데 우리나라 선물 거래소에서는 KOSPI200, 국채, 금, CD 등에 대한 선물이 거래되고 있다.
옵션(option)은 미리 정해진 만기 또는 그 이전에 사전에 정해 놓은 값으로 기초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데 우리나라 선물 거래소에서는 KOSPI200, 개별주식, 미국달러 등에 대한 옵션이 거래되고 있다.



제4장 금융데이터의 측정과 확률분포

금융데이터는 시간에 따라 측정되므로 시계열 또는 시간계열(time series)라고 부른다.
금융데이터와 같은 시계열 자료에는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계통요인(systematic component)과 그렇지 않은 불규칙요인(irregular component)이 포함되어 있다.
시계열의 평활화(smoothing)를 통해 주기가 짧은 변동요인 즉, 교란요인을 제거하여 시계열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금융데이터의 차분 개념인 수익률은 투자로부터 얻어진 총이익 또는 총손실을 초기의 투자금액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주가와 수익률과 같이 확률이 발생하는 사건을 숫자로 표현한 것을 확률변수(random variable)라 하며 확률분포는 확률변수와 확률을 대응시킨 것이다.
정규분포는 기대값과 분산만 알면 작성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연속형확률분포이며 금융데이터 분석할 때 가장 많이 잉요하는 분포이다.
확률분포의 중심을 알려주는 것으로 기대값(expected value)와 흩어짐의 정도를 알려주는 분산(variance)와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이 있다.



제5장 금융데이터의 통계분석

포트폴리오(portfolio)는 자산의 집합을 말한다. 포트폴리오는 개별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을 어떻게 정하는가에 따라 등가중 포트폴리오와 가치가중 포트폴리오로 구분할 수 있다.
두 확률변수의 결합분포로부터 두 변수 사이의 연관성은 공분산과 상관계수로 파악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은 구성 자산의 수익률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으며 분산은 구성 자산의 수익률의 분산과 공분산을 구해서 구한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어든다. 이러한 현상을 포트폴리오의 위험분산효과라고 한다.

회귀분석은 변수들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수학적 모형을 설정하고, 변수들로부터 측정된 값을 이용하여 모형을 추정하고, 이를 이용하여 변수들간의 관계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통계적 분석방법이다.
시계열분석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시계열이 전개되는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석․예측하는 방법이다.



제6장 금융위험의 측정

금융시장에서 위험(risk)은 투자자산과 관련된 확률의 예상치를 벗어난 손실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금융시장에서 금융기관이 당면한 위험은 크게 시장위험, 신용위험과 유동성 위험 등 재무위험과 운영위험과 같은 비재무 위험으로 구분된다.
VaR는 정상적인 금융시장에서 주어진 신뢰수준 하에서 보유기간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최대 손실 금액으로 정의된다.

포트폴리오의 VaR는 포트폴리오의 분산을 바탕으로 계산할 수 있다.
VaR를 구할 때 필요한 변동성은 표준편차, 이동평균법과 GARCH 모형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
VaR는 위험을 금액으로 표현하여 금융상품의 위험을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과거가 미래에도 계속된다는 가정하에서 과거 데이터로 바탕으로 산출하므로 특별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활용하는데 제약이 있다.



제7장 포트폴리오 이론과 CAPM

특정 자산의 시장위험은 공분산을 시장포트폴리오 수익률의 분산으로 나누어 표준화시킨 시장베타(market beta)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임의의 자산이나 포트폴리오 i의 기대수익률과 위험은 다음의 관계식으로 나타낼 수 있고, 이 모형을 CAPM(Capital Asset Pricing Model)이라고 부른다.

효율적인 자본시장은 증권가격이 시장에 주어진 모든 정보를 즉시(instantaneously) 그리고 완전히(fully) 반영하는 시장으로 약형, 준강형, 강형 효율적 시장으로 분류할 수 있다.

사건연구(event study)란 준강형 효율적 시장에 대한 검증 방법으로, 어떤 특정한 정보가 시장에 유입되었을 때 주가가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관찰하는 절차로서 기업재무 분야를 연구할 때 자주 사용되는 방법론이다.
사건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정상수익률(normal return)을 계산해야 하는데, 다음과 같은 시장모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효율적시장에서는 공시에 대해 주가가 즉시 반응하여야 한다. 만일 증권시장이 비효율적이라면 CAR은 지연반응이나 과민반응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
소규모기업효과, 장부가 대 시장가 효과, 1월효과, 주말효과 등의 시장이례현상은 효율적 시장가설에 대한 반대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제8장 금융데이터의 기술적 분석

주가를 그래프 등으로 살펴보는 것을 기술적 분석이라고 한다.
기술적 분석에 이용되는 그래프는 선 도표, 캔들 도표, 봉 도표, 닻형 도표, 막대 도표 등이 있다.
선 도표는 주가의 시간에 따라 흐름을 나타내는 도표이며 캔들 도표 등은 일정간의 주가 변동을 요약한 도표이다.
주가는 추세를 중심으로 순환하면서 움직이며 한번 형성된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동평균선은 한 시점에서 일정 시점까지 주가의 평균치로 이루어진 선인데 신호를 명확히 하며 주가의 불규칙성을 완화하는 특징이 있으며 배열도, 지지와 저항, 크로스 분석으로 활용된다.
주가 관련 지표는 주가를 가공해서 주가 등락의 일정한 사이클을 만드는 것이다.
주가 관련 지표는 차이를 이용한 지표(모멘텀, 이격도, MACD), 표준화를 이용한 지표(스토캐스틱, CCI) 및 방향성을 이용한 지표 (투자심리선과 RSI)으로 구분 할 수 있다.